[오늘 묵상]
?최후의 만찬과 성찬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8. 3. 25. 수난 성지주일 >
?+ 마르코 14,1-15, 47
1. 주님께서는 마지막 밤에 식탁을 준비하시고
당신의 제자들과 빵과 포도주를 나누시며
성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제자들은 어떻게 받아 들였으며 내게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떤 의미입니까?
나는 삶 속에서 어떻게 예수님의 성체성사에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까?
2. 고통과 배신으로 수난을 받고 계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모습을 묵상해 보십시오.
조롱을 받으시면 서도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십시오.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습니까?
유다와 베드로, 빌라도, 그리고 키레네의 시몬,
그리고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이름들을 떠 올리며
유다와 베드로의 배신, 빌라도의 우유부단, 시몬의 도움,
요셉의 용기 등에 대해 묵상해 보십시오.
백인대장은 어떻게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습니까?
성주간이 시작되는 오늘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은
내게 어떤 의미를 주며 무엇 때문에 당신은 수난 받고
죽으셨는지 깊이 묵상해 봅시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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