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17. 9. 9. 토
은빛강
2017. 9. 9. 00:18
[오늘 복음묵상]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17. 9. 9. 토>
?+ 루카 6, 1-5
1. 오늘 복음의 바리사이들처럼 나 역시 삶 속에서
하느님의 참 뜻을 잘못 이해한 적은 없었습니까?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의 주관적 생각이나
형식에 얽매여 막아서진 않았습니까?
2. 내게 안식일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단지 그저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며 하느님의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고 새로워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주님 안에서 쉰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