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12. 19. 화

은빛강 2017. 12. 19. 12:41

 

 

[오늘 묵상]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17. 12. 19. 화>

 

?+ 루카 1,5-25

 

1. 즈카르야는 하느님의 뜻에 의구심을 갖고 반문하다가

요한이 출생할 때까지 벙어리로 살아야 했습니다.

살면서 나 역시 즈카르야처럼 하느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그분의 뜻에 반문한 적은 없었습니까?

나는 믿는 사람으로서 하느님이 주신 계명을 준수하고

하느님 뜻에 순명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까?

하느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 때 하느님께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주십니까?

 

2. 하느님께는 세례자 요한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신께 돌아오도록 하셨으며 앞으로 올 메시아를

잘 맞을 수 있도록 준비시켰습니다.

대림시기를 맞아 나는 나의 자리에서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시는 메시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