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12. 30. 토
은빛강
2017. 12. 30. 08:59
[오늘 묵상]
?예언자 시메온과 한나?
<17. 12. 30. 토>
?+ 루카 2,36-40
1. 예언자 한나는 자신의 생활을 기도와 참배, 단식과
보속으로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았기에
하느님의 뜻과 표징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산다는 것은 그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분의 뜻에 따라 나의 생활 방식을
모두 바꾸는 것 입니다.
한나의 삶과 비교해 내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2. 한나의 주 관심사가 하느님이었다면
나의 주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나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에 관심을 갖기보다
물질적인 것에 더 관심을 두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나에게 어떤 표징을 보여주려 하십니까?
(권요셉의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