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3. 11. 일

은빛강 2018. 3. 11. 13:16

 

 

[오늘 묵상]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2018. 3. 11. 일>

 

?+ 요한 3, 14-21

1. 광야에서 들려진 구리 뱀과 십자나무에 달리신

사람의 아들은 무엇이며 두 가지가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나의 수고와 노력 없이 그저 바라보고 믿는 것만으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느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까?

빛이신 그 아드님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구원 받을 수

있습니까?

 

2. 지금 내가 바라보며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내 마음속의 빛과 어둠은 무엇입니까?

나는 빛과 어두움 두 가지 중 어느 것에 더 마음이 끌립니까?

어두움에 내 마음이 더 끌린다면 무엇이 나를 그리로

끌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원한 생명은 무엇이며

나는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마련하고 계십니까?

 

(권요셉의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