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 4. 11. 수

 

 

 

[오늘 묵상]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2018. 4. 11. 수>

 

?+ 요한 3, 16-21

 

1. 하느님께서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나는 어떻게 느끼고 알 수 있습니까?

또 하느님의 외아들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느님은 내가 무엇이기에 나를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리는 고통을 참으셨습니까?

나의 죄를 심판하려 하지 않으시고 구원을 통해 주시고자

하시는 '영원한 생명'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 나는 빛 앞에 어떻게 서있습니까?

나의 마음속의 빛과 어둠은 무엇입니까?

빛과 어두움 중 어느 것에 더 마음이 끌리는 것 같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