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6. 3. 성체 성혈 대축일
은빛강
2018. 6. 3. 11:00
[오늘 묵상]
?최후의 만찬과 성찬례?
<2018. 6. 3. 성체 성혈 대축일>
?+ 마르코 14, 12-16. 22-26
1. 빵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제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성체성사를 통해 새로운 계약을 맺으시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모습 속에서 나는 예수님의 참사랑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습니까?
2. 나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떤 의미입니까?
나는 성체성사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미사 때 나는 무의식 적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지는 않습니까?
성체성사는 내 삶에서 어떤 의미이며, 나는 어떤 마음으로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셔야합니까?
(권요셉의 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