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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출처: 구족화가 이상열 바오로의 두무치패랭이중)
그림을 보고 적지않게 나는 놀랐다. 그리고 이런 저런 핑계로 그림을 주겠노라던 약속이 너무나 부끄러운... 육신 가운데 필요한것을 더 가진 자의 만용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속된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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