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한한 동상 앞에서 비엔나였던 것 같다. 길 가다가 취해서 잠든 이를 새긴 동상을 만나 사진을 찍었다. 취한은 술병을 들고 있다. 고조선 시대의 백수광부와 비슷한 이? 문학의 길잡이/이승하 시인님 방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