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149 - 2016. 11. 9. 수> 거룩하다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느님을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 뜻에 맡기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승리뿐 아니라 시련까지도 기쁘게 받아.. 침묵속 외침 2016.11.08
148 -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 <148 - 2016. 11. 8. 화>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사 성제를 바치는 거보다 더 거룩하고 더 위대한 일은 하느님께서도 하실 수 없으시다." 어째서 그러한가? 미사 성제는 그리스도의 강생과 구속사업을 종합적으로 요약하는 것이.. 침묵속 외침 2016.11.07
116 - 기도와 영성체 [기도와 영성체] <116 - 2016. 10. 5. 수> 자주 영성체 하십시오. 다음 두 부류의 사람들은 자주 성체를 모셔야 한다고 프란치스코 드살 성인이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완덕에 이른 사람으로 완덕에 머무르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는 불완전한 사람이 완덕에 이르기 위해서입니다. 늘 기도하.. 침묵속 외침 2016.10.04
47-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일 【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일】 <47- 2016. 7. 16. 토> 그분은 그대를 바라보십니다. 그분 곁에 사랑으로 머물러 있는 일, 이것이 바로 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대를 사랑하시게 하십시오! 사랑에 가득 찬 눈빛이 그대에게 내리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를 치유할 것.. 침묵속 외침 2016.07.16
46-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 <46- 2016. 7. 15. 금> 하느님의 현존은 여러 가지 풍성한 열매들 중에서도 영혼이 그분의 마음에 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거룩한 무감각과 그분의 마음에 맞갖은 덕만을 열매 맺게 해 준다. 영혼은 많은 체험을 통해서 이러한 경지에 .. 침묵속 외침 2016.07.15
45-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45- 2016. 7. 14. 목>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는 어느 순간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아 사랑할 줄 모르는 그들을 위해 사랑의 함성이 되고자 합니다. 이 함성은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감사의 외침이며, 간청할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간청의 외침입.. 침묵속 외침 2016.07.14
44- 인생은 갈바리아 언덕길 【인생은 갈바리아 언덕길】 <44- 2016. 7. 13. 수> 인생은 갈바리아 언덕길, 그래도 행복하게 그곳을 올라가야 합니다. 십자가는 신랑이 주시는 보석, 나는 그것을 갖기를 갈망합니다. 나의 고통은 나의 기쁨, 고통이 없으므로 인하여만 나는 고통받으오니, 그리스도인들의 하느님은 조화.. 침묵속 외침 2016.07.13
43- 하느님을 좋으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느님을 좋으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43- 2016. 7. 12> 하느님을 선하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좋으신 분으로 생각하는 우리, 신뢰하는 우리, 자애로우신 분으로 생각하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쉽게 용서치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정이 .. 침묵속 외침 2016.07.12
42-하느님의 현존 앞에 큰 경외심을 가져라. 【하느님의 현존 앞에 큰 경외심을 가져라.】 <42- 2016. 7. 11. 월> 우리 자신의 미천함과 가련함 가운데 평화롭고 겸손하게 머물러 있자.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분께 성실해야 할 기회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결핍된 것은 십자가를 지고 자기 자신을 .. 침묵속 외침 2016.07.11
41- 구하고 찾고 두드리시오. 【구하고 찾고 두드리시오.】 <41- 2016. 7. 10, 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마태 7,7) 구할 때, 우리는 다른 이의 관용과 친절을 기대합니다. 사서에게 책을 갖다 달라고 부탁하면 그가 친절하게 찾아줄 때.. 침묵속 외침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