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꼴찌 아버지 공의하심에 궁금증이 생겼다. 궁금증이라기 보다 실은 말대꾸가 하고싶어진 거다. 아침부터 일한 사람 정오, 그래 3시까지도... 자비하시니까 그렇다 이해하겠는데 5시는 뭔가! 이만큼만 하고도 똑같이 받는다면 나라도 실컷 놀다.. 5시에 갈거같은데.. 아버지~ 늦게 온 이에.. 진리의 말씀/마리아 일기 2018.02.25
비참한 죄인들을 위한 기도 ❤ 비참한 죄인들을 위한 기도 (89) 사랑하는 예수님, 제 영혼에 양심의 가책을 품고 당신 앞에 나오도록, 이 불쌍하고 비참한 죄인을 도와주옵소서. 제 삶을 파괴해 버린, 저의 죄에서 저를 씻어 주소서. 죄의 족쇄에서 해방된, 새 생명의 선물과 제 죄가 저에게 거부하는, 자유도 .. 진리의 말씀/마리아 일기 2017.08.31
84-마리아 일기 84. 뉴 에이지 영성의 행위를 배격하여라. 2011년 5월 15일 내게 몹시 사랑받는 딸아, 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 세상을 장악한 뉴 에이지 운동의 행위를 거부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언제나 사탄의 우선적 공격 목표였다. 그자는 매우 교활하여서 공허하고 영.. 진리의 말씀/마리아 일기 2017.07.16
5- 죄악이 나의 성심을 찢고있다. [5-죄악이 나의 성심을 찢고 있다.] (2010년 11월 12일 금, 새벽 3시) <1> 나의 딸아, 이것을 적어라.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인류에게 주는 나의 경고를 출판하라는, 나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거라. 지금은 회개할 필요가 있다. 나의 자녀들은 지금 나의 경고에 귀 기울여야만 한다. .. 진리의 말씀/마리아 일기 2017.07.07
4- 동정녀마리아로부터 받은 두 번째 편지 [4-동정마리아로부터 받은 두 번째 메시지]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낮12시 20분) <4> 하느님의 굳센, 나의 아이야, 너는 매우 특별하다. 너는 이 지상에서 삶의 두 측면을 모두 보았기에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일하리라. 내 아이야, 너는 하느님의 사업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이해.. 진리의 말씀/마리아 일기 2017.07.06
2- 동정녀 마리아께서 주신 첫 번째 메세지 [1-동정녀 마리아께서 주신 첫 번째 메시지]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오후3시) <1-2> 날마다 인도 받기를 기도하여라. 너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강해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매일 너와 너의 가족과 함께 있다. 너는 지상에서의 나의 아버지의 계획에 관한 진리를 드러.. 진리의 말씀/마리아 일기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