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2-3월) 월요일 단체별 피정 접수 안내 사순시기(2-3월) 월요일 단체별 피정 접수 안내 사순시기(2-3월) 월요일에 단체별 피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 미사 후 점심, 오후 2시 특강, 3시 십자가의 길, 4시 마침예식으로 진행되며, 참석 인원은 단체별로 10-50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한 단체가 선착순 신청 접수하면 다른..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3.01.25
설날 합동위령미사와 위패 신청(2/10 주일 10시, 12시 미사) 설날 합동위령미사와 위패 신청(2/10 주일 10시, 12시 미사)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합동위령미사를 봉헌합니다. 오전 10시와 12시 미사를 봉헌하며, 설날에 앞서 작년과 같이 위패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대 앞에 모셔놓고 함께 기도합니다. 문의는 성지 사무실로(031-576-5412) <사..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3.01.24
설날 합동 위령미사 위패 신청(2/10 주일, 10시 12시 미사) 설날 합동 위령미사 위패 신청(2/10 주일, 10시 12시 미사)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2/10 주일)을 맞아 작년과 같이 위패 신청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조상님들을 기억하며, 정성을 다해 위패를 모시고 미사를 봉헌합니다. 문의는 성지 사무실로(031-576-5412)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3.01.16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가슴의 눈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노을에 걸려 있다. 가진 자를 더 가까이 했고 편안한 의자에 더 많이 앉곤 했다. 행여 입술로만 자선하고 정작 가난한 이웃에게 냄새나는 아픈 이들에게 나.. 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2012.12.24
성탄 전야 7시 미사 후 회갑 잔치(12/24 월, 명례방) 성탄 전야 7시 미사 후 회갑 잔치(12/24 월, 명례방) 예년과 같이 올해도 회갑 잔치(만 60세, 간단한 선물 증정)를 엽니다. 성탄 전야 7시 미사를 마치고 명례방에서 오긋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당연히 음주가 준비됩니다. 따끈한 어묵과 포도주, 막걸리 등등... 성탄대축일(12/25 화) 미사는 ..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2.12.13
추석 합동위령 미사 위패 신청 접수 추석 합동위령 미사 위패 신청 접수(9/30 주일 오전 10시, 12시 미사)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9/30)을 맞이하여 합동위령 미사와 위패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제대 앞에 위패를 모셔놓고 기도합니다. 문의는 성지 사무실로(031-576-5412) <사진 : 마재성지 사진동호회>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2.09.19
9월 예비자 교리 안내(9/2 주일부터 12회) 9월 예비자 교리 안내(9/2 주일부터 12회) 오는 9월 2일(주일)부터 12회(3달 동안) 예비자 교리를 시작합니다. 대부모가 함께 교리를 배우게 됩니다. 선착순 5명을 우선 모집합니다. 예비자 교리를 원하시는 분은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성지 사무실로<031-576-5412> <사진 : 지난..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2.07.12
칠순 잔치 안내(7/14 토, 11시 미사 후 명례방) 칠순 잔치 안내(7/14 토, 11시 미사 후 명례방) 올해 만 70세가 되신 분들을 위한 잔치를 엽니다. 이번 토요일 11시 미사 후 명례방에서 조촐한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여름에 먹기 좋은 떡, 시원한 캔커피, 칠순 사이다 등등. 미리 신청하시면 선물도 드려요. 오래오래 강건하시구 평안하소서. ..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2.07.10
마재성지 선종봉사회원 모집 마재성지 선종봉사회원 모집 지난 2월 마재성지가 본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현재 교적에 207명이 있으며, 새롭게 신설하는 선종봉사회원을 모집합니다. 문의는 성지 사무실로<031-576-5412> <사진 : 5월 성모의 밤 초 봉헌, 마재성지 사진동호회>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2.06.24
6월 예수 성심 성월(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심) 6월 예수 성심 성월(우리를 사랑하시는 성심)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심을 기억합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기인하는 마음입니다. 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은 나에 대한 나의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평안하소서. <사진 : 마재성지 사진동호회> 신앙의 향기/마재성지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