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4시(3월부터 6시)에
한옥 성전에서 기도 모임을 합니다.
우리의 감각(오감)을 열고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하나되는 완덕에 이르길 희망합니다.
보통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성경 읽고, 묵상(30분)하고, 소리 듣고, 관상(30)하고
자리를 옮겨 명례방에서 기록(20분)하고 나눔(40분)을 합니다.
출처 : 마재성지-간절히 그리워하여
글쓴이 : 남궁경 신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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