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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착한가격 " 천연벌꿀로만든 립밤과 튼살크림"
립밤 5개 + 튼살크림 1개 총 35,000원원 상품을 25,000원 (무료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이용하세요.
기존가격
촉촉한 입술, 천연밀랍으로 만든 립밤 5ml / 1개 ============> 4,000원
각질진 피부, 천연밀랍으로 만든 튼살크림 30ml / 1개 ========> 15,000원
12 최고예요 홍수경 2010-04-17
수술후 입술이 너무 터 주문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발림성도좋고 정말 최고 입니다.
그리고 들기름도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
구매승인 늦어 죄송합니다. 많이 파시길 바람니다.
11 좋습니다. 정혜련 2010-04-13
한번밖에 안발라봐서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화학적인 냄새도 없고
부드럽게 잘 발라지고 기분나쁜 끈적임이 없네요. 그냥 피부의 일부인듯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이것만으로도 마음에 들어요 ㅎ
8 방황 끄읕~! 최정이 2010-03-16
일년 내내 립밤을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유기농만을 고집하게된 이유지요.
근데 외제 립밤, 너무 비싸요!!! (보통 4-5 그램에 이만원 내외) 참거래 이용하면서 립밤 검색했지요..
토종꿀 밀납으로 '정직하게' 만든 립밤, 착한 가격! 나눠 쓰려고 10개 주문했더니.
세상에나...... 립밤의 지존 로고나 립 에센스 물렀거라~~.
발림성 좋고 미끌미끌한 느낌 없습니다. 가격대 성능비 단연 탁월합니다.
외제 유기농 립밤 모두들 바이바이~~~^^ (생강차도 아주 그만이더군요^^)
 
<토종벌집(左)에서 꿀을 내리고 남은 벌집을 정제하여
성형틀에 부어 굳힌 천연밀랍(右)입니다.
이걸로 립밤과 튼살크림 등을 만듭니다.>
1. 토종꿀 천연밀랍이란 무엇인가?
밀랍은 벌들이 꿀을 먹은 후에 몸에서 분비되는 성분입니다.
이 밀랍으로 육각형의 벌집을 짓는데,
꿀을 내리고 남은 이 밀랍을 녹여 정제한 후에 초나 화장품을 만드는 재료료 사용합니다.
2. 벌집 안에 무엇이 들었는가?
벌들은 수만 마리가 군집생활을 하는데, 희안하게도 질병이 거의 없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연구한 결과 발견된 물질이 바로 *프로폴리스* 입니다.
육각형의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애기벌을 키우는데,
민감한 애기벌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벌들은 천연항생제인 프로폴리스를 채취해서 벌방에 도배를 하고
애기벌을 키우는 것입니다.
프로폴리스는 나무에서 채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종의 천연항생제입니다.
이 천연항생제 덕분에 벌들은 죽어도 썩지 않고 말랐다가 가루가 되어 사라집니다.
3. 왜 토종벌집 천연밀랍인가?
립밤이나 튼살크림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독일산 비즈왁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토종벌 키우는 농부여서 토종벌집에서 추출한 천연밀랍을 사용해 만들고 있습니다.
양봉의 밀랍과 토종벌의 밀랍은 좀 다릅니다.
첫째, 양봉은 파라핀으로 벌집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밀랍에 파라핀 성분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양봉은 프로폴리스를 따로 추출합니다.
셋째,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비즈왁스'는 백토 등으로 정제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천연밀랍의 성분이 많이 희석되어 버립니다.
토종벌 천연밀랍의 경우,
프로폴리스를 따로 채취하지 않은 원집 그대로를 녹여 만들고 있으며,
파라핀 등 이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제하지 않고 화분이 있는 그대로의 노란색 천연밀랍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4. 립밤과 튼살크림의 용도
립밤과 튼살크림은 같은 재료로 만들어지며,
단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용기만 다르게 담겨집니다.
립밤은 입술 틀 때 바르면 좋습니다.
튼살크림은 입술 튼데, 발뒷꿈치 갈라진데, 임산부의 튼살에 바릅니다.
한 어린이집에서 아기들 기저귀 발진에 립밤과 튼살크림을 발라줬더니
너무 잘 낫는다고 단체로 공동구매를 하기도 했습니다.
<천연밀랍으로 만든 립밤 5ml> - 4,000원
5. 천연밀랍 립밤의 성분
재료 : 올리브엑스트라버진 + 윗점오일 + 호호바오일 + 시어버터 + 햄프시드 +
포도씨유 + 동백유+ 살구씨유 + 티트리오일 + 레몬오일 + 스윗오렌지 +
토종벌 천연밀랍
<천연밀랍으로 만든 튼살크림 30ml>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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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살려줄 꽁보리쌀입니다. >
친환경 농산물은 자연과 함께합니다.
<하늘과 맞닿은 보리밭입니다.>
봄날,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을 보면 사람이 숨을 쉬듯 자연 또한 살아 숨쉬며
좀더 자신을 느껴보라고 손짓하는 듯합니다.
<보리쌀과 잡곡을 혼합해서 갓 지은 밥입니다. >
꽁보리쌀을 섞었지만 찰기가 느껴지고 밥맛이 좋습니다.
진도나라의 여러가지 잡곡을 혼합하여 드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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