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참거래 농민장터

유기농 토종 작은 매실~유기농 자색고구마

은빛강 2010. 5. 20. 13:49

반짝판매

 

유기농 토종 작은 매실  2010년 예약 상품
유기농 토종 매실 10kg  35,000원으로 아주 저렴한 초특가 예약 상품입니다.


수량이 딱 90개뿐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주문해주셔서 수량이 많지않답니다.

크기가 작지만 엑기스를  담는데는 지장이 없답니다.


 


토종매실이며 발송예정은  6월 중순입니다.
매실액 담글 때 가장 좋은 토종 매실로 6월10일경 매실이 완전히 성숙되었을 때 수확합니다.


토종 매실은 계량종처럼 과실이 크지 않아서 매실 장아찌를 담기엔 조금 작을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매실입니다. 참고하고 예약 주문하세요~!

예약이 일반화 되면 농민은 맘놓고 농사에 열중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답니다.
수량이 적으니 서둘러 예약해 주세요.


단  악천후, 기상재해, 천재지변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배송이 되지 않을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지리산골에서 잘 키운 유기농 매실입니다.
선별은 하지 않고 무선별로 보내 드립니다.
큰 것 작은 것이 골고루 들어있지만 아주 작은 것은 제외합니다.
토종 매실로 믿을 수 있는 무농약 매실입니다.

일체의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자연농업으로 키운 매실입니다.

지리산 화개골에서 잘 키운 매실로 매실엑기스를 담아 보세요.
짱아찌를 담기보다는 술이나 액기스에 적당합니다.

 

혜림농원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드세요.

유기농매실은 6월5일부터 수확하여 늦어도 6월 15일부터  택배로 전부 배송할 예정입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예냉을 시켜서 배송을 해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나 글 남겨주시면 바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유기농매실 예약바로가기

 

 

쪄도 먹고 요리에 좋은

유기농 자색고구마 5kg  24,900원 무료배송

안토시안이 풍부한 자색 고구마입니다.


보관하면서 상할 것들은  모두 처리하고 
제대로 된 튼튼한 것들만 남아 있답니다. 잘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해남에서 생산된 자색고구마 깍아서도 드시고 쪄서도
드시고 떡으로도 해 드시고 즙을 내서도 드시고 다양하게

이 계절 봄에 고구마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호박고구마와는 다른 성격의 고구마이지만 건강면에서 으뜸입니다.



< 자색 고구마는 안토시안이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 고구마를 자르면 자색고구마의 본색이 들어나죠!>



자색 고구마를 일반 고구마처럼 찐 것입니다.  
드셔 보시면 매우 부드럽고 단맛은 많지 않습니다만
특유의 풍미가 있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반 고구마보다도  좋아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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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까지만 착한가격]

아삭하고 맛이 좋은 지리산 친환경배 7.5kg 입니다.

친환경 지리산배   7.5kg 11-13과 선물용   ===> 25,000원상품을

오늘까지만 착한가격으로  18,900원 무료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선물용, 가정용으로도 좋은 상품입니다.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친환경 지리산 배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선물용/제수용 대과 입니다.
품종은 신고배입니다.

친환경인증번호 저농약 16-4-514 농산물 품질관리원

 

친환경 배 7.5kg 11-13과 이내로 선물용입니다.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크기입니다.
지리산의 정기가 담뿍 담긴 건강한 배입니다.

지리산의 맑은 정기와 기운이 담뿍 담긴 친환경 배입니다.

지리산에서 가장 큰  사찰이 바로 화엄사인데요.
화엄사 가는 길 오른쪽에 있는 곳이 청내골입니다.
노고단의 남쪽 줄기가 그대로 내려온 곳이며
섬진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곳이죠.
여기에 청내골 농장이 있답니다.

 

 

 

<농장의 파수꾼 거위>

 

거위와 함께 풀과 함께 건강하게 자란 청내골 배를 공급합니다.
농장에 가보니 커다란 거위 두 마리가 배밭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치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배밭의 파수꾼이 생각나더군요.
 

 

<배 생산자 박종섭씨>

 

청내골 농자의 박종섭씨는 35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농부입니다.
구례에서 태어나서 구례에서 과수 농사만 짓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복숭아 농사를 짓다가 지금은 복숭아는 하지 않고
배농사만 짓는 고집쟁이 농부입니다^^

맛 좋은 청내골 농부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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