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마음
명례방 앞의 죽은 듯한 단풍나무 줄기에서
새순이 나오고 있습니다.
죄인의 회개를 더 기뻐하시는 예수 성심에 의지하며....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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