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밑에 '으아리'가 다소곳이
참으로 무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습도와 온도가 높아 짜증이 쉽게 나는 시기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글-남궁경 신부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사진-마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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