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나를 깨워 주소서/권태원 프란치스코

은빛강 2010. 7. 9. 12:37

 


- 나를 깨워 주소서/권태원 프란치스코 - 당신을 부르고 있는 지금 나의 마음 호수에는 찬란한 무지개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의 절망이 새로운 희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고통과 눈물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치유자로 오셔서 닫혀 있는 나의 마음문을 활짝 열어 주십시오. 아직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있는 나의 어리석음을 반성합니다. ~ 게시글중에

샬롬~ ~ ~ 안녕하세요,,오랫만이지요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저이고 보니 카페에 제대로 얼굴을 내밀지도 못하는 실정이 매우 죄송합니다. 향기말을 지켜주시고 카페를 꾸며 주시는 향기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7월 휴가의 계절로 접어들고 있네요 눈부신 태양과 함께 더위와의 전쟁속으로 접어 들어야겠지요 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옵고 언제나 주님 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릿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