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작품선집 제5집(전자책)
연분홍빛 심부름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작품선집 제5집이 지난 6월 30일자로 전자책(e-Book)으로 출간됐다. 이번 선집에 수록된 작품은 시 83, 시조 8, 동시 2, 수필 25, 동화 3, 소설 3, 평론 2편 등 모두 126편이며, 수록 작가도 126명이다. 구체적 수록 정보(차례)는 다음과 같다.
- 차 례 -
회원문집 제5집을 내면서 | 안재동
<시>
배추_강지혜
쓸쓸한 고백_고은영
봄의 시샘추위에 맞서서_고창표
여울목의 눈물_권동기
들풀에게_기청
겨울 꽃_김명옥
해맞이_김사욱
잠의 두께_김세영
Moraine Lake_김숙경
늦가을 그림_김월석
우리 조국_김인수
외롭다는 것_김인태
기억 속 파랗게 피어난 잎새_김재덕
고속시대, 그리고 마을버스_김지향
노을도 순백으로 웃다_김철기
문고리_김철진
소를 부리지 말고 소에게서 배우다_김철호
엉큼하다_김형출
나이테를 위한 변명_나석중
요리사의 달력_남시호
삭발하는 이유_노태웅
어화둥둥 사랑_문태성
어머니의 텃밭_민다선
지아비의 피난지_민문자
깊은 어둠의 향연_민병련
삶이 늘 아름답다던 사람아_박동월
노을빛 아카펠라_박명옥
시큼한 진눈깨비가 빗금을 긋는다_박명자
해바라기 씨 익는 계절_박봉환
아내와 주방_박영배
겨울이 긴 까닭_박의준
깊은 깨달음_박인걸
홍매화_박일동
세월 배웅_박찬현
봉화_박천서
까치집_박철우
담석증_배삼술
사랑은 삶의 맥박_백원기
당신이 이 도시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_서봉교
고향 이야기_성종화
영덕 해맞이공원에서_손계숙
처형 단상_손우석
바람의 소리_송용일
새가 된 바람_신대식
추억_엄경덕
태양을 바라본다_오인자
경인설란(庚寅雪蘭)_우태훈
북한산의 겨울 이야기_유명숙
거미_윤성조
신.오우가(新.五友歌)_윤의섭
가슴꽃_윤인환
마음_윤행원
고향 생각_이기영
눈물_이길옥
사랑은 사랑으로_이덕상
청보리 봄날_이양우 .
오늘 만나라_이욱환
젖무덤_이원국
갯마을_이원용
우리가 되어서_이은심
수다 그 자리엔_이종영
노을_이화국
囚衣_장대연
걸어야 할 길_전민정
밑줄 긋기_전성희
BMT센터에서_전은영
바람 같은 사람_정금자
S 코스_정선규
산을 보며_정성수
눈꽃_정태현
거룩하신 삶_조일규
바람_최경식
산소보다 비싼 이산화탄소를 먹는 사람들_최외득
불만을 긁다_최윤희
만리포 바닷가_최인찬
봄바람은 불어서 어디로 갈까_최태선
큰 눈사람_하명환
겨울 강_하수현
공허한 상상에 귀를 기울여라_한기철
늘 푸른 나무_홍갑선
동짓달에_홍연희
낙엽을 쓸며_황주영
중환자실_홍택균
<시조>
기차에 몸을 싣고 낙동강 내려가니_김창현
진달래_남진원
가을밤_손남우
가재의 삶_신대주
장마(霖)_유준호
설날의 눈_이영지
지팡이_이재호
치간 칫솔_조한일
<동시>
뻥 과자_김신오
색연필과 무지개_차영섭
<수필>
모과나무 그늘_권영의
배신자_김광한
그래도 낙지회는 먹는다_김기준
일모日暮의 바다 앞에서_김동규
감동을 준 어느 여인의 이야기_김병래
한·일 시문학 교류 시 낭송회_김사빈
가을 스케치_김재석
수필, 그 30초 전쟁_김학
연꽃 보러 가는 길_도월화
가리개_박종희
노을로 태어난 아이_서경애
등나무 그늘아래 반야지혜(般若知慧)_소현숙
문학을 왜 하는가?_예외석
현대인의 세 가지 죄악_유진
효자손_이경구
역동에 묘_이규석
말은 미래를 결정한다_이태종
연분홍빛 심부름_이현실
은행나무 길_임홍택
골보_정정근
수필가_정종암
들에도 꽃은 핀다_정해각
토산불알_지석동
겨울여자_최용현
9_황장진
<동화>
내 친구 몽둥이_남승원
하늘을 날아다녔던 여름밤_박성배
공주와 말몰이꾼_정연균
<소설>
카지노 가는 길_방영주
시실리에서_유금호
상명의 세월(喪鳴의 歲月)_조관선
<문학평론>
혜화동 백작, 윤강로 詩人_박만엽
풍시조와 형이상시의 유사성_최규철
편집 후기
■ 문인글방 작품선집 제5집 (작품집 보기-'클릭')
[2010.06.30 발행. 545페이지. 전자책(e-Book). 비매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