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음악(매주 수요일, 토요일 미사 가운데)을 들어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성탄까지 정겨운 음악을 듣습니다.
첫 음악으로 '백만송이 장미'(심수봉)를 들었구요.
이번 토요일 두 번째 음악은 '꽃'(장윤정)입니다.
<사진: 파티마 성모발현지의 루시아 수녀님 집 십자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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