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알토란/유기농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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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대로 실속1호 곶감 1kg  27,000원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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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농부의 2011년

자연건조 상주곶감 건시를 선보입니다~

 

쫀득쫀득~ 말랑말랑~ 곶감의 참맛,

2008년 곶감을 드신 분들께서 인정해 주신 진산농원 곶감입니다.

 

상주곶감(건시) 1.5kg(40개) ===> 35.000원 40개 1.5kg 

 

가정용/선물용 상주곶감. 쫀득하고 차진 맛이 일품입니다.
초제를 10년 넘게 쓰지 않은 과수원에서 생산한 감으로,

방제는 6월 20일경 1회, 7월 20일경 1회 총 2회만 투여했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너무 푸근해 유황처리를 1회 한 뒤 자연건조시킨 곶감입니다.
건시는 속살도 잘 말랐으며 쫄깃쫄깃~ 부드러운 맛은 상주곶감의 자랑입니다
경북 상주 모서면 버들방마을은 깊고 깊은 산골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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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양동마을 할메들의  돼지감자 2kg  7,900원 무료배송

4kg과 10kg 단위가 있답니다.

지리산 돼지감자입니다.

요즘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아요.

옆집 할머니가 키운 것으로 약 100kg  정도 생산을 했다고 합니다.




< 모양이 꼭 큰 생강처럼 생겼답니다.>

먹는 방법은 생으로 깍아서 양념장에 찍어 드셔도 되고
오이처럼 무쳐서 드시거나 감자처럼 요리를 해드시면 됩니다.
생으로 드실때는 깍기는 어려우니 솔로 깨끗하게 씻어 드시면 됩니다.
먹어보니 아삭아삭하고 맛이 괜찮아요.

특별한것이 드시고 싶을때 한번 맛 보세요.

돼지감자는 뚱딴지라고도 하는데 해바라기처럼 키가 크고 국화비슷한 꽃이 핀답니다.
그안에 감자가 열리는 것이지요.  봄에 꽃밭 뒤쪽에 심이셔도 됩니다.



< 속살은 감자처럼 하얀답니다.>



< 생산자 김순임 할머니입니다. 지리산 자락 작은 텃밭에 심은 돼지 감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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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 가능한 토란이 얼마 남지 않아

이번주에 모두 판매하고 공급 중지 예정입니다.

공급 가능 물량은 100kg입니다.   4kg  14,900원 무료배송 상자 입니다.

토란을 몇개 남겨 화분에 심으시면 아주 예쁘답니다.

끈적한것은 바로 뮤신때문이랍니다.

토란은 뮤신이 풍부해서 관절에 좋다고 합니다.




< 양동마을 토란 생산자>



< 토란을 저렇게 캔다은 나무에 토닥거려 흙을 털어냅니다.>



우선 토란을 잘씻으신 다음 소금을 조금 넣습니다.
그리고 20분 정도 푹삶아 줍니다.
끓어 넘칠 수 도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 밭에서 나는 계란.. 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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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SOS 이웃과 나눔하세요.

유기농 양상추 3kg 6통 이상 무료배송


안내
조승현농부의 양상추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승현 농부의 양상추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량판매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공급하는 양상추는 금원유기영농조합의 유기농양상추입니다.
가격은 4통에서 6통이상으로 변경하고 가격은 10,900에 무료배송으로 공급합니다.


금원유기영농조합에서 생산한  유기농 양상추입니다.

무게는 3kg 정도이며 400g 이상으로 6통 이상으로 보내드립니다.

가격은 10,900원이며 배송비 무료입니다.

1주일에 300상자 정도 수확이 됩니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로메인 상추를 공급했던 금원유기영농조합에 유기농 양상추입니다.
양상추는 400g 이상의 크기로 무게는 3kg 정도이며 6~7통 정도가 
들어갑니다. 가격은 10,900원 무료배송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유기농 양상추를 맘껏 드세요.


용으로 좋은 양상추입니다. 양상추는 수분이 95% 정도로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더불어 양상추에는 탄수화물·조단백질·조섬유·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답니다.



< 싱싱한 유기농 양상추입니다. 양상추 특성상 씻고 먹기도 어렵죠!! >



< 아삭아삭하고 시원하며 약간의 쌈싸름한 맛이 있답니다.>



<싱싱하고 아삭해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가족들고 함께 양상추로 건강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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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꼬마단감 (생과 또는 감말랭이용) 3.2kg내외 25과 12,500원

정말 어렵게 재배한 유기농 단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단감 말랭이를 만들어 보세요~~

유기농으로 하다보니 큰 것들은 벌레들에게 많이 먹히고
크기가 아주 작은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단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떨뜨름한 편이나
떨뜨름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그냥 생과로 드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감을 깍아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드시거나
2~3일 말리셔서 감말랭이로 드시면 말랑말랑 좋습니다.



< 보내지는 단감의 크기입니다. 어른 손에 저렇게 2개 정도 잡을 수 있답니다>



<감 배꼽 옆부분에 살짝 홈이 있는 곳을 자르면 씨를 피해 감을 자를 수 있답니다>



< 자른 단감은 껍질를 벗겨 햇빛이 말리면 됩니다>

단감의 단단함을 보면서 1~2일 정도 상온에 두시면 떫은 맛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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