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춘 삼월을 기다리며 꽤나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곧 춘 삼월의 꽃이 찾아오리라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시구 오늘도 행복하소서. <사진은 포르투칼 파티마 성모발현지의 기도 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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