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사자님의 아지트 봉사 후기입니다~ (아가들 예쁜 사진이 많아요^^)

 

 들씬한 이쁜이 궁뎅이~ 예전에 비하면 살이 많이 빠진 이쁜이~

 

치주염 때문에 엄청 고생한 버들이는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하우 얼굴 넘 이쁘네요~

 

초롱초롱 까미 미용한거 이쁘죠? ㅎㅎ 이쁜 옷은 어따 벗어놨는지...

 

눈망울이 뚝뚝 떨어질거 같은 체리~

 

걸레를 가지고 놀고 있는 레오랑 모리

 

 애들한테 둘러쌓인 나나언니 ㅋㅋ

 

 코니 얼굴이 심각하게 나왔어요 ㅋㅋ

 

길산, 모리, 혼타스가 대결중~

 

잘생긴 동구! 눈이 점점 털에 묻혀가고 있어요 ㅋ

 

흑염소 눈망울 칼리~

 

 어디에 긁었는지 콧잔등 털이 다 없어졌어요. ㅜㅜ

 

샴푸냄새 폴폴 풍기던 나로~

 

반항아 별솔이 ㅋㅋ

 

 단발 요조숙녀 효리양~

 

 문 앞에서 하염없이 앉아있던 체리. 옷 너무 이뻐요 ㅋㅋ

 

곤지는 배변도 잘 가려요~

 

커피 눈동자가 이렇게 맑은 줄 잘 몰랐어요~ 근데 표정 너무 차도남인데 ㅋㅋ

 

 착한 호순이~

 

 빌리는 사진 찍기 싫다고 반항중.

 

 초롱이도 인상 잔뜩 꾸기고 있어요. ㅋㅋ

 

내손을 먹어버리려고 했던 진희 ㅎㅎ

 

 내손은 먹는게 아니야 진희야~

 

진희에 비하면 참 얌전한 선희~

 

장난치고 있는 꼬물이랑 흰둥이~ 

 

왼쪽부터 두나, 연탄, 치나~

 

 두나 얼굴은 참 귀염상이에요~

유기견의수호천사들(한국반려동물사랑연합)  http://cafe.daum.net/jesushappy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