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잔치(5/28 토) 봉사에 감사 엄마 손끝에 물 한방울 묻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어제 엄마 잔치를 열었습니다. 많은 아빠 봉사자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설거지가 가장 힘들어 보였지만, 기쁘게 나누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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