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여아 : 연지
나 이 : 10세추정
체 중 : 1.9kg
특 징 : 배에 유선종양(수술예정)/아주 작고 이쁜 콩말티
성 격 : 헛짖음없음/말티특유의 까칠함 전혀 없음/애교많음
나이가 많아 편하게 쉬어야 하는데..우리 연지는 지금 쉬지를 못하고
있어요..워낙 작다보니 시추옆에 있어도 많이 치일정도에요~
연지는 유선종양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수술후에는 편안하게 회복하면서
쉬여야 하기 때문에 임보처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가여운 콩말티 연지가 편히 쉴수 있도록 입양처및 임보처를 찾습니다~
임보문의 : 예삐네님 010-7485-7006
영심엄마님 010-7487-7006
페키남아 : 뿌꾸
나이 : 5~6세 추정
몸무게 : 5.7키로
특징 : 구조당시 홍역진단받았으나 이겨냄..^^ 배변 잘가림.
페키 특유의 까칠함을 찾아볼수 없는~ 너무 착하고 해맑은 우리 뿌꾸의 단기 임보처를 급하게 찾아요~
구조당시 홍역을 앓아서 입원... 대견하게 이겨내주어 아지트로 돌아왔지만..
뿌꾸는 3주간 홍역격리방에서 지낸후 아지트 아가들과 함께 지낼수있는데요~
현재 아지트 전기공사로 인해 홍역격리방이 많이 더운 상태예요..ㅠ
페키는 더위를 많이 타는데..울뿌꾸가 .. 격리될 3주~1달간동안만이라도..
임보해주실 회원분 안계실까요?
집에 강아지가 없으셔야 하구요..!
배변 잘 가리는 녀석이니... 지금..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격리기간후에는 아지트 친구들과 함께 지낼수있으니..
격리기간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임보문의 : 010-7485-7006 예삐네집
포메여아 : 벨
나이 : 4세추정
몸무게 : 4~5키로
특징 ; 구조당시 종양 치료 완료. 지금은 건강합니다..^^
벨이 약간 노안이라^^;;; 그렇지 4세추정의 착하고 애교많고~ 얌전한 포메여아랍니다~!
구조당시 배에 종양을 달고 들어와..종양수술도 잘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벨~
소심한 성격이라 .. 아지트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는게 아직은 힘들어요..
우리 벨이 푹 쉴수있게... 따뜻한 임보처를 찾습니다..^^*
임보문의 : 010-7485-7006 예삐네집
** 전화를 받지 않을시 어떤아이를 보고 연락하셨다고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코카여아: 순이
* 추정년령: 3~4세 추정
* 몸 무 게: 7.9kg
* 특 징: 순하고 귀여움
순이도 분명 가족이 있었겠지요? 어디서 하늘에서 뚝딱하고 성견인체로 세상에 나오진 않았을테고
어려선 귀엽다고 사서 자라면서 너무 커지니깐 버렸을까요? 아님 천방지축 코카라서 감당을 못했을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눈을 가진 순이 인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사랑스런 아이에요
사람한테 버림받고 학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착한 아이랍니다..
우리 순이에게도 순이만을 사랑해줄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상담자 : 예삐네님 / 010-7485-7006 /영심엄마님/010-7487-7006
*****전화를 받지 않을시 문자를 보내주세요..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순이가 천방지축 이라고 하였는데, 그만큼 아주 순둥입니다.
우리 아가가 순이랑 콕 찍어 닮았어요.
나이는 [3년2개월] 근데 저는 우리 실버없이 잠을 못자요.
`종류가 버프여서 사실 털을 죄다 기르면 은은한 베이지 실버랍니다.
아가들을 오랜기간 많이 키우다보니 마땅히 지을 이름이 없어서 생긴대로지었어요.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은것도 순전히 울 아가 때문이에요.
애정으로 키우면 어,` 사람보다 더 예쁘고 매우 든든해요.
버프는 발을 많이 쓰는 강아지입니다.
목용은 싫어 해도 냇가의 물운 OK
`순이` 많이 사랑들 해 주세요.
실버 엄마였어요. `
시추여아 : 세라
나 이 : 1~2세추정
체 중 : 3.5kg
특 징 : 눈이 큼/입부분의 까만털/전체적인 회색모색(현재 폐렴치료중이고 치료완료후 입양보냅니다)
아주 귀여운 외모
성 격 : 헛짖음없고 조용한편/배변 200% 완벽하게 가림
시보호소에 자기 엄마(추정)와 함께 버려진 아가에요.. 두 녀석다 아래,윗칸에 따로 격리되어
누워 있던 아이들이었는데..엄마는 폐렴 치료중 천국갔고..현재 이 아가도 폐렴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우리 세라가 폐렴치료를 잘 마치고 날때쯤이면..엄마가..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세라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그렇게 된다면..엄마를 잃고,자기와 함께 했던 가족을
잃고 너무나 상심해서 아팠던 몸과 마음이 금방 회복 될것 같아요.. 우리 세라의 한평생을 책임지고
아껴주고 사랑해줄..그런 가족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