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의 낮은 노동의 연속이고 자연과의 조화의 연속입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땀흘리는 하루가 되지요... 그래서 모든 일정이 끝난 시간 마지막으로 개울가의 소리를 나눠드리려 후레쉬를 동원하여 담았습니다. 좀 같이 시원할려나 싶습니다. -pdkang-
'내 작품방 > 오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8월17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1.08.17 |
---|---|
2011년 8월16일 Facebook 열여섯 번째 이야기 (0) | 2011.08.16 |
2011년 8월16일 Facebook 열네 번째 이야기 (0) | 2011.08.16 |
2011년 8월16일 Facebook 열세 번째 이야기 (0) | 2011.08.16 |
2011년 8월16일 Facebook 열두 번째 이야기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