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23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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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와 무더위도 이제는 가을바람에 조금씩 밀려 계절의 자락에 묻혀가고 있는가 봅니다.오늘 바라본 하늘은 가을의 얼굴이었어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만 계속 이어지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