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23일 Facebook 일곱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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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친요청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은총을 유통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볼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오래도록 살피셔도 그게 그겁니다.
    평안한 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