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향기/사랑의 향기

11월의 마지막 날에

은빛강 2011. 12. 1. 10:38

11월의 마지막 날에




태어날때 우리가 꼭 쥐고있는 그 두손에
자신의 행복이 들어있데요.

쓸데없는 욕심에 이것저것 잡으면
정작에 필요한 행복은 놓치고 말지요.

행복은 우리의 주변의 작은것으르 사랑하는것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버릴거 버려서 정말 소중한
우리의 행복을 놓치는 불행은 없어야 겠지요~

가슴을 조용히 적셔오는 새벽바람을 맞으며
새로운 하루 시작하려 하는데..
사랑하는  울 님들께
수요일 아침 
따뜻한 차한잔 올립니다  ~ 스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