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한과]기름에 튀기지 않고
숯불로 구워 담백한 한들한과 선물세트 1호
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뒷맛의 한과와 강정을 선물하면
보내는 분도 받는 분도 푸짐하고 흐뭇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옛 전통방식으로 숯불에 굽고 조청에 버무리는 등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담백한 맛이 일품인 한과입니다.
우렁이농법으로 지은 찹쌀로 만들어
씹어도 이에 쉽게 들러붙지 안은 개운함과 구수한 뒷맛이 참 좋습니다.
설날기념 3천원 할인판매합니다.
* 기본 선물용 한들한과 1호 700g / 2호 1.3kg / 3호 2kg에 대한 구성은
아래 사진과 설명으로 좀더 자세히 담았습니다.
1.3kg과 2kg은 고급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의 풍성한 구성이며
'선택구매'에서 선택하세요~!
1호는 3만원이며, 2호는 5만5천원, 3호는 8만원입니다.
1호는 간단한 인사 선물이나 집에서 드시기에 좋으며
2호와 3호는 격식을 차리는 분을 위한 선물로 좋습니다.
* 700g / 1.3kg / 2kg의 포장은,
뚜껑을 덮기 전 깔끔하게 정리해 랲으로 씌우고 뚜껑을 덮어 배송합니다.
숯불로 구워 조청을 입힌 한들한과 1호 700g ===> 30,000원(선불)
구성 : 찹쌀산자(직접 농사지은 찹쌀)
콩과자(콩가루, 녹차가루, 고춧가루 등)
3색 쌀강정(백년초, 흑미, 녹차)
<한들한과 700g 고급종이상자의 모습입니다.>
숯불로 구워 조청을 입힌 한들한과 1.3kg(꽃석작(바구니) 포장) => 55,000원(무료배송)
한들한과 700g(3만) + (들깨강정 100g 1팩 + 깨강정 100g 1팩)
<1.3kg(꽃석작(바구니)포장)엔 700g 내용에 들깨강정과 2종 깨강정, 콩과자 등이 더 들어갑니다.>
<각 100g씩의 들깨, 찹쌀 강정과 검은깨, 흰깨 강정>
숯불로 구워 조청을 입힌 한들한과 2kg(꽃석작(바구니) 포장) => 80,000원(무료배송)
해현팜스테드에서 생산한 "하늘닮은 무농약 포도즙
설 특가 할인!! : 100ml 30포 19,500원 전국 무료 배송!!
참거래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곶감입니다.
이것이 진짜다!!
무유황, 자연건조 지리산 대봉곶감입니다.
자연건조에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색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맛이좋고 커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 유황처리를 하지 않은 자연건조한 곳감입니다.**
단내가 폴폴나는 반건시로 맛은 아주좋아요.
2kg 이상 16개에서 24개 이내 40,000원 무료배송 200상자 한정판매합니다.
곶감중에 곶감 대봉곶감입니다.
보통 홍시로 즐겨먹는 커다란 대봉감을 깎아서 만든 대봉곶감입니다.
일반 곶감과는 크기와 맛에서 큰 차이가 있답니다.
반건시라서 쫀득쫀득 부드럽습니다. 딱딱한 곶감이 아닙니다.
<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하얀 분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냉풍건조가 아닌 자연건조 곶감입니다.>
< 한 개 한 개 정성스럽게 깎았답니다.>
< 요로코롬 하면 더 빠르죠~~>
< 멀리 보이는 산은 지리산 주능선입니다. 벽소령에서 세석산장가는 길이죠.
산꾼들은 능선만 봐도 알지요>
< 무유황, 자연건조 지리산 대봉곶감입니다.>
< 시간이 흐르면 말랑 말랑 쫀득 쫀득한 곶감이 됩니다>
< 예쁜 포장에 넣어 보내드리므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1월9일까지만 할인판매
친환경 지리산 배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선물용 지리산 신고배 7.5kg(11~13과) => 33,800원 무료배송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배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1월9일까지만 28,900원에 공급합니다.
이후에는 33,800원으로 인상됩니다.
껍질째 그냥 먹어도 되는
지리산의 정기가 담뿍 담긴 건강한 배입니다.
이 배는 성장호르몬제를 주지 않고 키운 배입니다.
배의 경우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를린을 처리한 경우가 많답니다.
지리산의 맑은 정기와 기운이 담뿍 담긴 친환경 배입니다.
지리산에서 가장 큰 사찰이 바로 화엄사인데요.
화엄사 가는 길 오른쪽에 있는 곳이 청내골입니다.
노고단의 남쪽 줄기가 그대로 내래온 곳이며 섬진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곳이죠.
여기에 청내골 농장이 있답니다.
<농장의 파수꾼 거위>
거위와 함께 풀과 함께 건강하게 자란 청내골 배를 공급합니다.
농장에 가보니 커다란 거위 두 마리가 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마치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배밭의 파수꾼이 생각나더군요.
<배 생산자 박종섭씨>
청내골 농자의 박종섭씨는 35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농부입니다.
구례에서 태어나서 구례에서 과수 농사만 짓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복숭아 농사를 짓다가 지금은 복숭아는 하지 않고 배농사만 짓고 있답니다.
맛 좋은 청내골 농부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리산골 배 포장입니다.
깔끔하고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