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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거래 농민장터

은빛강 2012. 1. 20. 14:54

[한들한과]기름에 튀기지 않고

숯불로 구워 담백한 한들한과 선물세트 1호

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뒷맛의 한과와 강정을 선물하면

보내는 분도 받는 분도 푸짐하고 흐뭇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한들한과
옛 전통방식으로 숯불에 굽고 조청에 버무리는 등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담백한 맛이 일품인 한과입니다.

우렁이농법으로 지은 찹쌀로 만들어

씹어도 이에 쉽게 들러붙지 안은 개운함과 구수한 뒷맛이 참 좋습니다.

설날기념 3천원 할인판매합니다.



* 기본 선물용 한들한과 1호 700g / 2호 1.3kg / 3호 2kg에 대한 구성은
아래 사진과 설명으로 좀더 자세히 담았습니다.

1.3kg과 2kg은 고급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의 풍성한 구성이며
'선택구매'에서 선택하세요~!


1호는 3만원이며, 2호는 5만5천원, 3호는 8만원입니다.

1호는 간단한 인사 선물이나 집에서 드시기에 좋으며

2호와 3호는 격식을 차리는 분을 위한 선물로 좋습니다.



* 700g / 1.3kg / 2kg의 포장은,


뚜껑을 덮기 전 깔끔하게 정리해 랲으로 씌우고 뚜껑을 덮어 배송합니다.

숯불로 구워 조청을 입힌 한들한과 1호 700g ===> 30,000원(선불)


구성 : 찹쌀산자(직접 농사지은 찹쌀)
콩과자(콩가루, 녹차가루, 고춧가루 등)
3색 쌀강정(백년초, 흑미, 녹차)




<한들한과 700g 고급종이상자의 모습입니다.>


숯불로 구워 조청을 입힌 한들한과 1.3kg(꽃석작(바구니) 포장) => 55,000원(무료배송)

한들한과 700g(3만) + (들깨강정 100g 1팩 + 깨강정 100g 1팩)





<1.3kg(꽃석작(바구니)포장)엔 700g 내용에 들깨강정과 2종 깨강정, 콩과자 등이 더 들어갑니다.>




<각 100g씩의 들깨, 찹쌀 강정과 검은깨, 흰깨 강정>

숯불로 구워 조청을 입힌 한들한과 2kg(꽃석작(바구니) 포장) => 80,000원(무료배송)

설날명절로 좋은 한들한과 바로가기

해현팜스테드에서 생산한 "하늘닮은 무농약 포도즙

설 특가 할인!! : 100ml 30포 19,500원 전국 무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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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거래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곶감입니다.

이것이 진짜다!!

무유황, 자연건조 지리산 대봉곶감입니다.



자연건조에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색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맛이좋고 커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 유황처리를 하지 않은 자연건조한 곳감입니다.**

단내가 폴폴나는 반건시로 맛은 아주좋아요.

2kg 이상 16개에서 24개 이내 40,000원 무료배송 200상자 한정판매합니다.


곶감중에 곶감 대봉곶감입니다.
보통 홍시로 즐겨먹는 커다란 대봉감을 깎아서 만든 대봉곶감입니다.
일반 곶감과는 크기와 맛에서 큰 차이가 있답니다.

반건시라서 쫀득쫀득 부드럽습니다. 딱딱한 곶감이 아닙니다.

<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하얀 분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냉풍건조가 아닌 자연건조 곶감입니다.>

< 한 개 한 개 정성스럽게 깎았답니다.>

< 요로코롬 하면 더 빠르죠~~>

< 멀리 보이는 산은 지리산 주능선입니다. 벽소령에서 세석산장가는 길이죠.
산꾼들은 능선만 봐도 알지요>



< 무유황, 자연건조 지리산 대봉곶감입니다.>

< 시간이 흐르면 말랑 말랑 쫀득 쫀득한 곶감이 됩니다>

< 예쁜 포장에 넣어 보내드리므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지리산대봉곶감바로가기

1월9일까지만 할인판매

친환경 지리산 배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선물용 지리산 신고배 7.5kg(11~13과) => 33,800원 무료배송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배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1월9일까지만 28,900원에 공급합니다.

이후에는 33,800원으로 인상됩니다.


껍질째 그냥 먹어도 되는

지리산의 정기가 담뿍 담긴 건강한 배입니다.


이 배는 성장호르몬제를 주지 않고 키운 배입니다.

배의 경우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를린을 처리한 경우가 많답니다.


지리산의 맑은 정기와 기운이 담뿍 담긴 친환경 배입니다.

지리산에서 가장 큰 사찰이 바로 화엄사인데요.

화엄사 가는 길 오른쪽에 있는 곳이 청내골입니다.

노고단의 남쪽 줄기가 그대로 내래온 곳이며 섬진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곳이죠.

여기에 청내골 농장이 있답니다.

<농장의 파수꾼 거위>

거위와 함께 풀과 함께 건강하게 자란 청내골 배를 공급합니다.

농장에 가보니 커다란 거위 두 마리가 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마치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배밭의 파수꾼이 생각나더군요.

<배 생산자 박종섭씨>

청내골 농자의 박종섭씨는 35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농부입니다.
구례에서 태어나서 구례에서 과수 농사만 짓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복숭아 농사를 짓다가 지금은 복숭아는 하지 않고 배농사만 짓고 있답니다.


맛 좋은 청내골 농부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리산골 배 포장입니다.

깔끔하고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



지리산청냇골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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