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2월11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2.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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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낮게, 가장 많은 사랑의 나눔, 가장 비천한 처소
    현대에 그렇게 살아 오신 분 [비오 신부님]
    성모상 앞을 지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성모 마리아여,  
    당신께 인사드리오니  
    저희를 위하여 예수님께 인사드려주소서."  
     
    성 비오 피에트렐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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