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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자연의 세계는 피고 지는 초원의 생태계는 그 흔적들은 거의모두 거름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탄생의 생명의 힘이 되기위해...
그러나 우리 인간의 가벼운 생각과 언어는 하잘것 없는 쓰래기에 불과다.
침묵은 사고를 하고 그리고 가벼울 것인가 거름이 될 것인가를 가늠하게한다. -박찬현...de suf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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