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4월5일 Facebook 일곱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4. 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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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피와
    귀한 몸
    그분에게 오늘도 수모와 채찍을 드렸어요.
    -타인에게 가시가 되었습니다. 어찌하면 되오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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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s Greatest gift for all of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