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제7회 신춘문예 시상식
월간《한국문단》출판기념회
2012.05.05 오후 2시, 서울 신림동 창조문학신문사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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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축창,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이수자 예찬건 외 3인) |
■ 수상자
[성시 가작]
- 김찬기 ‘님이여 오소서’
- 이효숙 ‘때로는 요나처럼’
[단편소설 당선]
- 이윤주 '천국의 피에스타
[TV드라마 당선]
- 이정희 ‘가시나무’
[시 당선 ]
- 황소제 ‘꽃샘추위’
[시 가작]
- 이주영 ‘병원에서’
[동화 당선]
- 이진숙 ‘구름나라로 올라간 옹달샘’
[시조 당선]
- 김병욱 ‘비올때 우산빌려’ 외 45수
- 황광자 ‘시조가 눈앞에서’ 외 17수
- 김보현 ‘인과님 몸소나와’ 외 17수
- 김홍덕 ‘부엉이 낮꿈들은’ 외 19수
- 박윤기 ‘초록도 꽃과 함께’ 외 87수
- 박이갑 ‘요강에 오줌싸듯’ 외 29수
- 김태엽 ‘정의를 외치면서’ 외 2수
- 박찬현 ‘그대가 빗방울을’ 외 5수
- 박성희 ‘봄바람 신음하며’ 외 3수
- 안은숙 ‘아욱을 다듬어서’ 외 6수
- 오세영 ‘계곡에 훈풍불고’ 외 3수
- 한지혜 ‘햇빛이 얼음쪼아’ 외 3수
- 전다니엘 ‘산등선 내려와서’ 외 10수
- 이현수 ‘선홍빛 사월에는’ 외 2수
- 임병곤 ‘봄날에 눈꽃향연이네’외 6수
- 이진희 ‘복사꽃 웃음같은’ 외 8수
- 배대근 ‘나홀로 살수있나’ 외 3수
- 안희환 ‘가지에 걸린해가’외 3수
- 제정례 ‘진달래 피고질제’ 외 2수
- 좌재침 ‘쌩얼에 화장하니’ 외2수
[시조 장려상]
- 김은경
- 박정애
- 김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