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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인공
이름: 카알
카알이 아프답니다.
암으로 고생하고 있답니다.
이제 항암치료도 한다는군요.
[ 배티성지 ]에서 살고 있답니다.
기도해 주세요.
저는 애완견들을 키워 오면서
그 아이들이 아플 때 병원에도 가지만
기도에 의지합니다.
칼의 눈망울이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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