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프란치스코 교황님

어린양들의 목자

은빛강 2013. 4. 26. 04:20

부요한 者는 빈손으로 보내고

마음이 교만한 者들을 흩으셨으니...

 

겸손지덕을 갖춘 者에게는

하느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자비로운 이에게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은

그에게서 나오는 인격이 정화된 생명의 향이이기에

삶의 안식처가 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종교 > 프란치스코 교황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황님 숙소  (0) 2013.04.27
하비에르 사네티, 교황 알현  (0) 2013.04.27
사랑의 목자2  (0) 2013.04.25
사랑의 목자  (0) 2013.04.24
신품성사4  (0)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