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영성」
-1단계 -제12강 -18- (12/10-수)
<‘수난의 시간들’을 지속적으로 바친다.>
제11권 49장 5절
딸아, 내 사랑하올 엄마는
내 수난에 대한 묵상을 그치신 적이 없었다.
이 거듭된 묵상에 의해서
그분 전체가 완전히 나로 충만하셨다.
6/ 내 수난을 거듭 생각하는 영혼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이 묵상에 의해서
나로 충만한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11-51,5/ 딸아,
네가 이 ‘시간들’을 묵상하며 기도할 때,
나는 이를 너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내가 행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므로 마치
내가 수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처럼
나의 공로와 같은 공로를 준다.
11-82,7/ 딸아, 영혼이 ‘이 시간들’을 실행하면
나의 생각을 취하여 자기 것으로 삼게 된다.
나의 보속과 기도와 열망과 애정을,
심지어 내 가장 내적인 기질까지도
자기의 것으로 삼게 된다.
[천상의 책- 루이사 피카레타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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