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새로움은 우리를 자주 겁먹게 합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새로움 역시 그렇습니다.
그분은 늘 우리를 놀라게 만드십니다.
주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하느님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시려는 새로움에 마음을 닫지 맙시다.
자신 안에 갇혀 있지 맙시다.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하느님이 바꾸실 수 없는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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