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는 때때로
너무 메마르고 무심하고 고립되어
형제애를 전달하기보다는
불쾌함과 차가움과 이기주의를 전파합니다.
불쾌함과 차가움과 이기주의로 교회가 자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오로지 성령이 주시는 사랑으로만 자랍니다.
너무 메마르고 무심하고 고립되어
형제애를 전달하기보다는
불쾌함과 차가움과 이기주의를 전파합니다.
불쾌함과 차가움과 이기주의로 교회가 자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오로지 성령이 주시는 사랑으로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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