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예수님의 길을 가세요.
그 길은 자비의 길입니다.
자비는 큰 도량, 관대함,
이리 저리 재지 않고 자신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비롭고 용서하셨고
아무도 나쁘게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해야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은총을 저에게 주십시오.
저 혼자서는 해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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