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날마다 해야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은빛강 2015. 4. 21. 07:07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예수님의 길을 가세요.

 

그 길은 자비의 길입니다.

 

자비는 큰 도량, 관대함,

이리 저리 재지 않고 자신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비롭고 용서하셨고

아무도 나쁘게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해야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은총을 저에게 주십시오.

저 혼자서는 해낼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