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 - 의지와 죄
2016. 8. 21. 일
( 권요셉의 다락방)
악마가 그대의 영혼에 들어 갈 수 있는 문은 단 하나입니다.
그대의 의지가 바로 그 문입니다.
자발적으로 저지르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죄가 아닙니다.
의지가 없는 곳에는 죄도 없고 오직 인간의 약함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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