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1분묵상 - 참된 회개

은빛강 2016. 9. 11. 12:11

 

[1분묵상] - 참된 회개

2016. 9. 11. 일.

(권요셉의 다락방)

 

치유할 수 없는 불행은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죄책감은 느끼겠지만 언제라도 하느님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 통회를 하지 않고 완강히

거부한다면 불행은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나에게 신앙은 하느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인가?

나에게 하느님은 먼곳에 계시는 마음이 없는

존재이신가?

나는 하느님과 부모자식 관계를 맺고 있는가?

나는 때때로 잘못을 범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느님 앞에 겸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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