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 - 겸손한 간청
<47> 권요셉의다락방
겸손은 하느님의 계시가 지나는 운하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라는 방해물을 없애고
하느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도록 언제나 자신을
하느님께 내어 드립니다.
"하느님은 당신 뜻대로 행하신다.
큰 것을 청하여라. 하느님은 겸손한 간청과
큰 원의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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