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고 2
2016. 01. 21 마리아일기 중
"너는 선포하라.
그러나 나를 변호할 필요는 없다."
저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종으로 순명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 육체의 남용
2. 배교의 징후
묵시록의 '첫번째봉인' 은
"그리스도에 대한 배교이며, 하느님에 대한 도전입니다."
사탄은 그의 시간이 다되어 감을 이미 알고 있기에
이세대에서 그가 할수있는 모든 것을 취하고 있으며
아버지께선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를 드러내시기 위해
이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느님께 최후의 일격을
성공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으로
사탄은 '카톨릭'을 선택했습니다.
초대 교황인 베드로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카톨릭의 내부를 무너뜨리지 않고서는 어떤 외압에도
그리스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수 없다는것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선
'잘보아라.
이제 내가 초림때 겪었던 것이 그대로 재현될 것이다'
'내가 베드로좌에게 부여한 열쇠(권한)는
다시 천국으로 거둬들였노라'
'내 마지막 교황 베네딕트를 위해 기도하라.
그는 감옥에 갇힌 죄수처럼 적들에 둘러쌓여 고통중에 있다'
? 여러분들이 목격하실
몇가지 변화를 구체적으로 전합니다.
1. 일반 신자들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진리와 비진리를 섞어서 곧
'점하나도 보태거나 뺄수없다' 는
성경의 재해석판이 나올겁니다.
2.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비신자들에게 엄청난 갈채를 받으면서
현대의 생활을 수용하는 교의가 발표될겁니다.
3. 하느님은 우리의 나약함과 본성을 이해하는
자비로운 분이라는 부분만을 강조하며
'십계명' 에 거슬리는 대죄를 인정함으로써
'죄가 더이상 죄가 아닌것' 으로 인식시킬 것입니다.
4. 이에 맞추어 모든 성사
특히, 성체성사와 고백성사가
변질 또는 축소될것이고
?성체는
사제에 의해 나의 거룩한 몸으로 변화되어
너희의 영혼에 주는 생명의 양식이다.
이를두고
'모두가 하나된다' 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부터
성체는 나의몸이 아님을 알라.
?나는 죄지은 이를 사랑한다.
같은죄를 짓고도
반복해서 내게 달려오는 영혼을
더없이 귀히 여기며
그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준다.
나의 성심은
그토록 사랑하여
용서치 못할 죄는 없는 것이다.
?'죄가 더이상 죄가 아닌 것으로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너희들은
마지막 날 내게서 어떤 자비도 얻지 못할 것이다'
?'나는 정의의 하느님, 공의의 하느님이다.
내가 그토록 애타하는 영혼
단 한명이라도 잃게 만든다면
너희의 어떤 거룩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가장 고통스러운 곳으로 내던져지리라'
5. 견진성사의 성격을 모방해
일반 신자들에게도
새로운 신경(믿음의 고백) 을 행하도록 하는데,
사제들은
이러한 형태의 서약을
갱신하도록 요구받게 되면서 혼돈에 빠질겁니다.
'너희의 서원을 기억하라.
너희는 나 예수 외에 그 어떤 것에도 속할수 없다.
만약 너희가 이 새로운 서원을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나에게서 떨어져나가 짐승의 하수인이 됨을 알라'
6. ' 내가 육신으로 진리를 선포할때
나를 가장 비난하고 반대하던 이들은
바로 성전에서 내 아버지의 말씀을 가르치던 이들이었다'
?이 모든 사건들은
예언대로 발생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전에 결코 볼수 없었던 세상의 환호속에
카톨릭이 내부에서부터 붕괴되기 시작하면
모든 그리스도를 따르는 종파에도
같은 공격이 가해지고....
결국 ....
'종교통합' 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두번째봉인' 이 떼어지고 있다.
전쟁 입니다.
저는 이미 통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때 청하고 청하고 또 청했었습니다.
? 제가 알수있는 밥법으로 진리를 보여주시기를....
그리고 얻은 답을 공개합니다
한 평범한 남여가
하느님 앞에서 혼인성사로 맺어지면
사회에서 갈라서도
내 아버지 앞에선 아직 한몸으로 묶여있다.
이러한 연유로
?헤어진 이들이 다른 남여를 만나는것은
?간음이요,
?다시 혼인하는것은
?이중혼이 아니냐?
평범한 나의 자녀들에 대한 법도 이러할진데
내 지상대리인 베드로좌의 시작과 맺음은
내 아버지의 권한이다.
너희들이 좌지우지할 자리가 아닌것이다.
?내 아버지앞에선 두 교황이 없고
?아직 베네딕트를 부르지 않았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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