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묵상]
?등불의 비유?
<17. 9. 25. 월>
?+ 루카 8, 16-18
1. 하느님의 진리는 어두운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참 삶의 빛을 주십니다.
그 빛은 우리를 어떻게 비추고 있습니까?
나는 하느님의 진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며,
나의 이웃, 동료, 혹은 가족들에게 어떤 모습의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2. 나는 영적인 부를 쌓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
살면서 남에게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부분은 없었습니까?
언젠가 모든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복음 말씀은
내게 어떤 감정을 일게 합니까?
진실을 감추고 위선적으로 살기보다,
이제 회개하고 하느님 앞으로 나가야하지 않을까요?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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