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묵상]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17. 10. 1. 일>
?+ 마태오 18,1-5
1. 제자들은 예수님께 왜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까?
"어린 아이와 같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내가 나를 스스로 낮추었을 때 오는 기쁨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나는 삶 속에서 어떤 모습 속에서
참으로 자신을 낮추신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까?
2. 나는 자주 내 자신을 낮추려 하기보다
더 높이 올라가려 힘쓰진 않습니까?
나보다물질적으로 갖지 못한 사람들을 보며
우월감에 빠진 적은 없습니까?
이런 나에게 자신을 겸손하게 끝없이 낮추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도전으로 다가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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