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하느님

1239. 성부 하느님 : 나의 자녀들이

그 모든 불의로부터 정화되듯이 땅도 정화될 것이다.

2014년 10월 12일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더욱 가까워짐에 따라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일들은 나의 자녀들이 정화되어

영원무궁한 세상이 시작되는 날이 왔을 때

기뻐하도록 하기위해 일어나야만 하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약속들은

언제나 실현되었으며

결국 모든 것이 잘 되리라.

 

 

나는 너희가

인류가 나의 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영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자비를 간청하기를 열망한다.

 

곧, 세상의 증오와 악 그리고

불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될 것이며

나의 왕국의 빛이 너희 위에 비추이게 되리라.

 

새 낙원이 그 온갖 광채에 휩싸여 드러나게 될 때,

평화가 다스리고 사랑이 세상을 가득 채우게 되리라.

 

나의 정의는 모든 악을 일소하고

 

나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악마에게 붙어있던 자들은 쫓겨나게 되리라.

 

그리하면

더 이상 눈물 흘릴 일도 없을 것이며

나의 계약의 최종 부분이 성취되리라.

 

 

나의 자녀들아,

일어나서 희망과 신뢰 속에서 너희 마음을 북돋우어라.

 

나는

사악한 행위들과 거짓된 배반들 그리고

이단이 너희를 파멸시키지 못하도록

여러 방식으로 개입할 것이다.

 

나의 때가 가까웠으며

 

나의 원수들은

내가 모든 것을 바로 잡아

잘 되도록 할 때에 쓰러지게 되리라.

 

나의 자녀들이

그 모든 불의로부터 정화되듯이

 

땅도

정화될 것이며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며

마음이 부드러운 이들을 들어 올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각자 자리를 차지하도록 하리라.

 

 

모든 권능은 내게 속한 것이니 결코 희망을 잃지 말라.

 

? 나의 작은 자들아,

? 내게로 와서 너희를 향한

? 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부터 위로를 받아라.

 

나를 믿어라.

 

그리하면 모든 영광이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사랑하는 아버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