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묵상]
?불을 지르러 왔다?
<17. 10. 26. 목>
?+ 루카 12, 49-53
1. 말씀 안에 살려하고 복음을 전하려하면 할수록
어떤 불편함이나 방해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왜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반대와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하느님의 사랑의 진리가 왜 혼란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까?
2. 나는 내가 주님을 따름으로써 겪게 되는 모든 불편함과 세상의 반대에 어떻게 맞서고 있습니까?
나는 하느님의 뜻과 역행하는 온갖 불의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끝까지 진실을 위해
불의에 맞섭니까?
아니면 불의와 타협하고 눈 감아버립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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