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묵상]
?수종을 앓는 이를 안식일에 고치시다.?
<17. 11. 3. 금>
?+ 루카 14, 1-6
1.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왜 예수님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합니까?
하느님의 율법과 그들이 지키는 율법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안식일 법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2. 나 역시 살면서 하느님의 뜻보다 내 생각이나 판단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까?
사람들을 대할 때 사랑하는 마음보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대하지 않습니까?
오늘 예수님의 물음을 묵상하면서 나는 하느님의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며 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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