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묵상]
?미나의 비유?
<17. 11. 22. 수>
?+ 루카 19, 11ㄴ-28
1. 주님께서는 내게 무엇을 맡겨 놓으셨습니까?
나는 그것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으며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어떤 열매로 주님 앞에
보여드릴 수 있습니까?
나는 많은 은총과 재능을 주님으로 부터 받았지만
그것들을 오로지 나만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미나를 어떻게 잘 활용해야
더 큰 열매와 상급을 얻을 수 있습니까?
2. 오늘 이 미나의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나는 그 요구에 어떻게 부응하고 있습니까?
나는 이미 돌아온 주인과 셈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아니면 악한 종처럼 아직도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기 위해 변명거리를 찾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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